레이첼 맥아덤즈
적게 먹는다는 것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일이다
부코
2014. 8. 14. 23:24
![]() | 심플하게 산다 2 도미니크 로로(Dominique Loreau), 김성희 | 바다출판사 | 20140314 평점 ![]() ![]() ![]() ![]() ![]()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
이 책의 뒷표지에 나오는 글을 그대로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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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몸을 원래 상태로 회복할 능력이 있고, 이로운 음
식을 골라 먹을 자유가 있다. "적은 음식으로도 충분하다. 이
몸, 이 삶이 바로 자신이다"고 당당히 외치자. 건강한 상태라고
느끼면 뇌도 자극을 받아, 바라는 것이 더 잘 이루어진다. 적게
먹고, 좋은 것으로 골라 먹고, 직접 요리해서 즐겁게 먹는 일이
야말로 더 나은 삶을 위한 첫 번째 방법이다. | 도미니크 로로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