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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반려동물'에 해당되는 글 4

  1. 2007.06.12 개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2. 2007.06.12 달나무의 고양이방
  3. 2007.06.12 내 사랑 로미
  4. 2007.06.12 달나무의 고양이방
 

개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애완 동물 | 2007. 6. 12. 23:07 | Posted by 부코

개는 뛰어난 사회성과 높은 지능을 가진 멋진 동물이다. 또한 개를 기르는 일은 어머니가 되는 일과 같다. 사람들과 가장 친한 동물인 개, 그러나 개에 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 개도 웃을까? 개는 TV를 보면서 이해할까? 개는 자신이 치료받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까? 개는 사료를 맛있다고 생각하며 먹을까? 서로 다른 품종의 개에게 수혈이 가능할까? 개에게도 삶과 죽음에 대한 개념이 있을까? 사육서에는 쓰여 있지 않은, 지금까지 몰랐던 100가지 질문들이 담겨 있다. 개의 세계를 100% 이해할 수 있는 전혀 새로운 개의 기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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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개를 산책시키지 않은 날, 개는 어느 정도나 아쉬워하나요?
Q2. 개는 어느 정도 산책을 하고 싶어 할까요?
Q3. 개에게 산책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Q4. 매일 산책시키는 것이 힘이 들어 아르바이트를 쓸까하는데요
Q5. 넓은 마당에서 기르는데 따로 산책을 시키지 않아도 될까요?
Q6. 산책을 시킴으로 개의 능력이 향상된다는데 사실인가요?

Q7. 개에게 사람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Q8. 결국 죽게 될지도 모르는데 어느 정도까지 치료를 받게
해 줘야 할까요?
Q9. 개는 주인이 매일 아침 출근 할 때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할까요?
Q10. 제가 어릴 때 울고 있으면 개가 얼굴을 핥아주곤 했는데
위로해 준 것이었을까요?
Q11. 아로마테라피가 취미인데 그 향이 개에게는
너무 강한 것은 아닐까요?
Q12. 어떤 주인들이 개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Q13. 개를 잘 기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Q14. 서양 사람들은 개를 잘 기르는데 왜 그럴까요?
Q15. 개는 어린아이보다 어른을 좋아한다는데 정말인가요?
Q16. 학교운동장에서 개가 흥분하는 이유는 왜 그런가요?
Q17. 동물병원에서 본 최악의 개 주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Q18. 개는 어떤 경우에 주인을 얕보게 되나요?
Q19.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나요?
Q20. 길들이기 위해서 개를 때리는 것은 괜찮은가요?
Q21. 개와 사람을 치료할 때 공통점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Q22. 과거와 비교해서 요즘 개들은 과잉보호를 받고
있는 게 아닐까요?
Q23. 개의 털을 염색 해 줘도 괜찮을까요?
Q24. 시골에서 자란 개들과 도시에서 자란 개들의
성격은 다른가요?
Q25. 개들 사이에서도 차별이나 따돌림이 있습니까?
Q26. 개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좋을까요?
Q27. 개와 같은 취미를 갖고 싶은데 어떤 것이 있을까요?
Q28. 집에 차가 없는데 개가 갑자기 아플 때 걱정이에요
Q29. 도베르만을 기르고 있는데 역시 귀를 잘라 주는 것이 좋을까요?
Q30. 하숙생입니다만 개를 가른다는 것은 사치일까요?
Q31. 저는 가난한데 역시 개를 기르지 않는 것이 좋겠죠?
Q32. 노무라 씨는 개를 너무 의인화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Q33. 어떻게 해서 그 많은 품종의 개가 생길 수 있습니까?
Q34. 만일 모든 품종의 개를 교배시킨다면 어떤 개가 될까요?
Q35.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Q36. 역시 개도 같은 혈통끼리 교배시키는 것은 좋지 않은가요?
Q37. 개에게도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까?
Q38. 순수 혈통의 개는 멸종되기 쉽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Q39. 잡종견이 더 영리하다는데 사실인가요?
Q40. 잡종견을 기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Q41. 모습이 너무 다른 개들 사이에서 어떻게 새끼가 나올 수 있나요?
Q42. 치와와와 세인트버나드의 짝짓기가 가능한가요?
Q43. 개도 혈액형이 있습니까?
Q44. 서로 다른 품종의 개에게 수혈이 가능 할까요?
Q45. 개도 성욕을 느끼나요?
Q46. 개가 짝짓기를 하지 않으면 욕구불만이 생기나요?
Q47. 스트레스 받으면 불쌍한데 피임이나 불임수술을
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Q48. 개도 역시 나이 많은 개보다 젊은 개를 좋아하나요?
Q49. 개들 사이에서도 잘 생기고 못 생기고가 있나요?
Q50. 개들도 이성 앞에서 잘 보이려고 할까요?
Q51. 개들 사이에서도 전혀 인기가 없는 개가 있나요?
Q52. 개도 동성장애가 있을 수 있나요?
Q53. 개가 사람을 사랑할까요?
Q54. 개가 사람의 남녀를 구분할 수 있나요?
Q55. 개들도 서로 궁합이 잘 맞고 안 맞고 합니까?

Q56. 개에게 있어서 가장 슬픈 일은 무엇인가요?
Q57. 개에게 가장 기쁜 일은 무엇인가요?
Q58. 개가 좋아하는 냄새 싫어하는 냄새는 무엇인가요?
Q59. 개가 가장 싫어하는 생명체는 무엇인가요?
Q60. 개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Q61. 개는 사료를 맛있다고 생각하며 먹을까요?
Q62. 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Q63. 충견이었던 ‘하찌’는 정말로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Q64. 남극에 남겨지게 된 ‘타로’ 와 ‘지로’ 는
배신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Q65. 로켓을 탄 ‘라이거’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Q66. 개는 자기보다 좋은 대우를 받고 있는
다른 개를 부러워할까요?
Q67. 한 마리 더 기르고 싶은데 먼저 기르던 개가
질투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68. 어떤 행동이 개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나요?
Q69. 개는 애교로 꼬리를 흔드는 경우도 있나요?
Q70. 씻기지 않는 개가 있는데 자기 몸에서 나는
냄새를 참을 수 있나요?
Q71. 개와 함께 기르기에 적합한 동물, 적합하지 않은 동물을
가르쳐주세요.
Q72. 어미의 사랑이 부족하면 새끼는 바보가 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Q73. 한밤중의 공동묘지, 개도 무서워할까요?
Q74. 애완견 숍에서 팔다 남은 개들은 어떻게 되나요?
Q75. 털이 긴 개인데 더워보여서 잘라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Q76. 개는 TV를 보면서 이해할까요?
Q77. 개는 그림을 이해할까요?
Q78. 개 인형을 보고 자신과 닮았다는 인식을 할까요?
Q79. 개에게 수의 개념이 있나요?
Q80. 개는 자신이 치료받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까요?
Q81. 개가 개를 산책시킬 수 있나요?
Q82. 개도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나요?
Q83. 개가 아픔을 느끼는 감각은 사람과 비교해서
얼마나 민감한가요?
Q84. 개는 어느 정도의 미각을 갖고 있나요?
Q85. 개는 음식이 상한 것을 알까요?
Q86. 직업견(경찰견, 맹인안내견등)들은 자신이 일을 하고
있다고 자각할까요?
Q87. 물건 사오는 심부름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88. 개가 노인 돌보는 일을 도울 수 있을까요?
Q89. 같은 품종이라도 사람처럼 능력의 차이가 있나요?
Q90. 개의 지능은 사람의 몇 세에 해당 될까요?

Q91. 아무리 봐도 주인이 돌아오는 시간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Q92. 꿈을 꿀까요?
Q93. 개에게도 꿈(희망)이 있나요?
Q94. 개는 한가로울 때 무슨 생각을 할까요?
Q95. 개도 웃나요?
Q96. 숫자를 알아맞히는 개가 있는데 어떻게 알까요?
Q97. 개도 꽃이나 경치를 보면 아름답다고 생각할까요?
Q98. 재주를 가르치는 것이 개에게는 고통이 아닐까요?
Q99. 개에게 아무 일도 시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Q100. 개에게도 삶과 죽음에 대한 개념이 있나요?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537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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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무의 고양이방

애완 동물 | 2007. 6. 12. 23:07 | Posted by 부코

 

http://www.bandibook.com/search/subject_view.php?code=2338532&reurl=%252Fsearch%252Fdetail_end.php%253Ftitle%253D%2525B4%2525DE%2525B3%2525AA%2525B9%2525AB%2525C0%2525C7%252B%2525B0%2525ED%2525BE%2525E7%2525C0%2525CC%2525B9%2525E6%2526author%253D%2526publish%253D%2526category%253D%2526usedbook%253D

운명의 빨간 실로 서로 묶여진 달나무와 두 마리 고양이 미유, 초코봉.
밤거리를 떠돌던 길고양이 두 녀석은 달나무에게 납치되어 이젠 누구도 떼어놓을 수 없는 그녀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들의 만남과 인연, 그리고 서로에게 길들여져 가는 일상의 얘기들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는 재미와 감동을 담고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미유와 초코봉은 우아한 자태에 귀한 혈통을 자랑하며 달나무의 삶을 돋보이게 하는 이쁘기만한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혈통증명서 하나 없이 거리를 떠돌던 녀석들이지만, 그녀와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반려자들이죠.

달나무는 그들을 통해 세상과 생명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새로이 얻게 된 듯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달나무의 멋진 그림 속에 묻어나는 땃땃한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 만화가 이희재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4228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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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0509222&orderClick=LAA
길고양이 미유와 초코봉, 달나무에게 납치당하다

4년전 겨울, 만화가 달나무양의 집 지하창고에 새끼를 밴 어미 길고양이 한 마리가 숨어들었습니다. 찬바람을 피해 몸을 풀 장소를 찾아 거리를 헤매이다 그곳을 발견한 것이겠지요. 그리곤 그 어둡고 누추한 곳에서 새끼 세 마리를 낳았습니다. 새끼에게 먹일 젖을 위해선 어미 스스로도 무언가를 먹어야 했을테지요. 밖을 오가며 쓰레기봉투를 뒤적이던 기척을 달나무가 듣고선 지하창고에 내려가 봅니다. 아기 고양이 세 마리가 아무렇게나 쌓아 놓은 짐 안으로 숨어들고... 그 이후 평소 고양이엔 별 관심이 없던 달나무양의 심경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자꾸만 지하창고에 내려가 보게 되고... 사건 당일 어미는 마침 먹이를 찾아 자리를 비웠고, 노랑 무늬 한 녀석만 사람이 내려온 것도 모른 채 노는데 정신이 팔려 있었습니다. 냅다 그 녀석을 안고 집으로 뛰는 달나무. 그렇게 데려온 녀석이 미유입니다. 달나무를 유괴범이라 부르게 된 사연이지요.

초코봉은 전형적인 길고양이였습니다. 친구와의 약속도 깨지고, 그림 재료를 사리라 들렀던 화방문은 닫히고... 맥이 풀려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치킨집 앞에서 눈을 멀뚱거리며 다가와 왠 까망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품에 안깁니다. 몸은 지저분하고, 꼬리는 영양실조로 인해 휘어져 버린 그 녀석을 그 자리에 내려 놓고 올 수 없었던 것은 녀석의 애교스런 몸짓과 애처로운 눈빛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달나무양과 길고양이 미유와 초코봉이 만나게 된 것이지요.

우리는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랍니다.

이 만화는 이후 그들이 친구로, 그리고 더없이 소중한 가족으로 살아가게 된 조그만 일상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가족들과의 소소한 갈등, 사람들이 동물(더구나 길에서 떠돌던 길고양이에 대한)에 갖고 있는 편견과 이기주의, 도도함을 생명으로 아는 고냥마마님들의 악동짓, 그들을 보며 기뻐하고 안타까워 하는 고양이 하인 달나무님의 일상이 따뜻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들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과 동물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새로이 느끼게 됩니다. 집에서 키우게 된 개나 고양이, 새들이 단순히 인간들이 한때 귀여워하고 예뻐해주다 그 귀여움과 예쁨이 빛을 바래면 나몰라라 팽겨치고 마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인간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반려동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진정한 '반려문화'가 어떤 것인지 이 만화를 통해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06000075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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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로미

애완 동물 | 2007. 6. 12. 23:06 | Posted by 부코

http://www.bandibook.com/search/subject_view.php?code=2309453&reurl=%252Fsearch%252Fdetail_end.php%253Ftitle%253D%2525B3%2525BB%252B%2525BB%2525E7%2525B6%2525FB%252B%2525B7%2525CE%2525B9%2525CC%2526author%253D%2526publish%253D%2526category%253D%2526usedbook%253D

로미라는 골든 리트리버 종 대형견을 입양하여 5년간 더불어 살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건과 감상 그리고 그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열심히 공부하며 익힌 애견노하우를 재미있고 부담 없는 일기 형식과 팁으로 구성한 책이다.
애견의 입양, 병원가기, 예방접종, 먹이주기, 물품구입과 사용, 임신과 출산, 치아관리와 같은 애견을 기르는 데 기본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배변훈련과 이갈이, 다른 개와의 접촉, 산책, 장거리 여행, 여름과 겨울 보내기, 청소나 기타 집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말썽 등 저자의 열정에서 나오는 애견 기르기의 일상 주요 부분까지 이야기와 팁으로 재미있고 진솔하게 다루어져 있다. 45가지 애견 기르기에 대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Tip으로 다시 정리하여 실용성을 더욱 보강하였다.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4228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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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충우돌 로미 키우기
애견노하우 : 개를 입양할 때 / 동물병원 선택의 중요성 / 징글징글한 배변훈련 / 이갈이 시기 / 다른 개를 만났을 때의 행동요령 / 설사나 구토를 할 때 / 멀미를 하는 개 / 개의 시력 / 올바른 목줄 선택과 각측보행

2. 엄마와 함께 새 집으로 간 로미
애견노하우 :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 / 아무거나 뜯고 사람도 무는 아이 / 이름표 달아주기 / 겨울을 위한 준비 / 개줄의 선택 / 여름을 위한 준비 / 목욕을 안 해도 깨끗함을 유지하는 방법 / 개와 어린아이를 함께 키우면

3. 사랑하는 나의 로미
애견노하우 : 털 잡는 법 / 똥을 보고 알 수 있는 것 / 두 번째 강아지를 들일 때의 수칙 / 개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 치아관리의 중요성 / 발 관리 / 개를 풀어놓으면

4. 엄마가 된 로미
애견노하우 : 발정과 교배시기 / 개의 임신과 예정일 / 개의 출산 / 갓 태어난 강아지와 어미견 돌보기 / 분양시 유의점 / 개의 모성애

5. 대니의 아픔
애견노하우 : 사료의 적정 급여량과 사료의 선택 / 운동의 중요성

6. 알콩달콩, 로미와 대니의 사는 이야기
애견노하우 : 개가 눕기 전에 세 번 도는 이유 / 안에서 키울까, 밖에서 키울까? / 개가 돌을 먹는 이유 / 개의 하이드로쎄라피

7. 사랑하며, 또 사랑하며
애견노하우 : 애견의 소음 공포증 / 개의 바디랭귀지 / 맹인안내견조차...... / 나이든 개의 건강관리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463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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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무의 고양이방

만화 & 환타지 | 2007. 6. 12. 23:01 | Posted by 부코

http://www.bandibook.com/search/subject_view.php?code=2338532&reurl=%252Fsearch%252Fdetail_end.php%253Ftitle%253D%2525B4%2525DE%2525B3%2525AA%2525B9%2525AB%2525C0%2525C7%252B%2525B0%2525ED%2525BE%2525E7%2525C0%2525CC%2525B9%2525E6%2526author%253D%2526publish%253D%2526category%253D%2526usedbook%253D

운명의 빨간 실로 서로 묶여진 달나무와 두 마리 고양이 미유, 초코봉.
밤거리를 떠돌던 길고양이 두 녀석은 달나무에게 납치되어 이젠 누구도 떼어놓을 수 없는 그녀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들의 만남과 인연, 그리고 서로에게 길들여져 가는 일상의 얘기들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는 재미와 감동을 담고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미유와 초코봉은 우아한 자태에 귀한 혈통을 자랑하며 달나무의 삶을 돋보이게 하는 이쁘기만한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혈통증명서 하나 없이 거리를 떠돌던 녀석들이지만, 그녀와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반려자들이죠.

달나무는 그들을 통해 세상과 생명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새로이 얻게 된 듯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달나무의 멋진 그림 속에 묻어나는 땃땃한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 만화가 이희재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4228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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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미유와 초코봉, 달나무에게 납치당하다

4년전 겨울, 만화가 달나무양의 집 지하창고에 새끼를 밴 어미 길고양이 한 마리가 숨어들었습니다. 찬바람을 피해 몸을 풀 장소를 찾아 거리를 헤매이다 그곳을 발견한 것이겠지요. 그리곤 그 어둡고 누추한 곳에서 새끼 세 마리를 낳았습니다. 새끼에게 먹일 젖을 위해선 어미 스스로도 무언가를 먹어야 했을테지요. 밖을 오가며 쓰레기봉투를 뒤적이던 기척을 달나무가 듣고선 지하창고에 내려가 봅니다. 아기 고양이 세 마리가 아무렇게나 쌓아 놓은 짐 안으로 숨어들고... 그 이후 평소 고양이엔 별 관심이 없던 달나무양의 심경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자꾸만 지하창고에 내려가 보게 되고... 사건 당일 어미는 마침 먹이를 찾아 자리를 비웠고, 노랑 무늬 한 녀석만 사람이 내려온 것도 모른 채 노는데 정신이 팔려 있었습니다. 냅다 그 녀석을 안고 집으로 뛰는 달나무. 그렇게 데려온 녀석이 미유입니다. 달나무를 유괴범이라 부르게 된 사연이지요.

초코봉은 전형적인 길고양이였습니다. 친구와의 약속도 깨지고, 그림 재료를 사리라 들렀던 화방문은 닫히고... 맥이 풀려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치킨집 앞에서 눈을 멀뚱거리며 다가와 왠 까망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품에 안깁니다. 몸은 지저분하고, 꼬리는 영양실조로 인해 휘어져 버린 그 녀석을 그 자리에 내려 놓고 올 수 없었던 것은 녀석의 애교스런 몸짓과 애처로운 눈빛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달나무양과 길고양이 미유와 초코봉이 만나게 된 것이지요.

우리는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랍니다.

이 만화는 이후 그들이 친구로, 그리고 더없이 소중한 가족으로 살아가게 된 조그만 일상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가족들과의 소소한 갈등, 사람들이 동물(더구나 길에서 떠돌던 길고양이에 대한)에 갖고 있는 편견과 이기주의, 도도함을 생명으로 아는 고냥마마님들의 악동짓, 그들을 보며 기뻐하고 안타까워 하는 고양이 하인 달나무님의 일상이 따뜻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들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과 동물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새로이 느끼게 됩니다. 집에서 키우게 된 개나 고양이, 새들이 단순히 인간들이 한때 귀여워하고 예뻐해주다 그 귀여움과 예쁨이 빛을 바래면 나몰라라 팽겨치고 마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인간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반려동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진정한 '반려문화'가 어떤 것인지 이 만화를 통해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06000075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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