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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화젯 거리를 만들어라 - 입소문 마케팅 실천 프로그램 화젯 거리를 만들어라 - 입소문 마케팅 실천 프로그램
null | 평림출판사 | 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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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경영 컨설턴트가 쓴 책이다. 벌써 11년 전에 국내 번역 출간이 되었으니,


실제 이 책이, 일본에서 집필된 시점은 13년 전일지? 15년 전일지? 조차 알 수 없다.


그 13년 사이에, 아이폰이 나왔고, 아이패드가 나왔고, 중국은 장쩌민에서 후진타오를 거쳐


시진핑이 집권하고 있으며, 샤오미도 나왔다. 그렇다. 세상은 참으로 많이도 변했다.




이 책은, 요즘의 디지털 문명과는 많이 다른 세상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가령, 전단지라든가, 뉴스레터, 소책자 등 여전히 인쇄를 통한 매체를 권하고 있다.


지금처럼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몰입하고 있고, 저 마다 태블릿 하나 정도씩은 가지고 있는


그런 세상을 대상으로 한 책은 아니다. 이렇듯 이 책이 권하는 매체 자체는 대단히 시대에


뒤떨어진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열의랄까? 진정성이랄까? 그런 것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정말, 마케팅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구나. 라는 느낌




중국인은 태어날때부터 상인, 일본인은 태어날때부터 장인, 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중국은 상거래에 뛰어나고, 일본인들은 물건을 잘 만든다는 말일텐데,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일본이든, 한국이든, 어느 나라에나 열심히 노력하는 상인들이


있게 마련이고(한국에도 예로부터 개성상인이 유명하다), 이 책은 일본의 자영업자들에게


[소개]라는 것을 특히 강조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아무래도 유명한 컨설턴트 이고, 공부도 많이 한 사람이고, 저서도 많다보니


어느 정도는 컨텐츠 마케팅이랄까?  문화 마케팅이랄까? 그런 측면이 강했다.  


문화 마케팅에 관해서라면 한국에도 세계적 수준의 아주 훌륭한 저서가 하나 있다.


[세계를 난타한 남자 문화CEO 송승환] 이라는 책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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