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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마흔 뱃살과의 전쟁 마흔 뱃살과의 전쟁
우에모리 미오, 이소영 | Style조선(스타일조선)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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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서 하는 뱃살운동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이제 걷기

운동에 접목해보자. 따로 운동 시간을 낼 필요 없이 평소에 걸어 

다닐 때 배에 힘을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걷기운동을 지겹도록

했는데도 살이 안 빠진다는 사람은 운동 방법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 잘못된 걷기 방법을 바로잡으면 체형이 바뀐다. 

매일 아침마다 걷기운동을 해도 1kg 도 빠지지 않았던 사람이

뱃살운동을 병행하면서 6kg 이나 빠진 예도 있다.


서서기본 자세를 잡느라 고생했던 사람은 걸으면서 그걸

어떻게 하나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지금 당장은 못 해도 

상관없다. 익숙해질수록 고통은 사라지고 편안함이 찾아올

것이다.
페이지 : [마흔, 뱃살과의 전쟁] 125쪽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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