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Trackback»

11-27 03:35
블로그 이미지
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100세 습관 100세 습관
이시하라 유미(Isihara Yumi), 홍성민 | 더난출판 | 20130315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공복감은 위가 비어서가 아니라, 혈당이 떨어졌을 때 뇌의 공복 중추가 발신하는 신호라서

 

약간의 당분만 보충하면 몇 분 후에 공복감이 사라진다.

 

이렇게 '소식'이나 '공복' 건강법을 실천해서 공복감이 느껴져도 심신의 컨디션이 좋다면

 

계속 하면 된다.

 

하지만 평소보다 조금이라도 컨디션이 나쁘다고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공복 건강법으로 심신의 컨디션은 좋지만, 뭔가 부족하고 먹고 싶을 때는 이렇게 생각하자

 

아울러 생각을 뜻하는 념(念)은 지금(今)의 마음(心) 이라는 의미를 떠올려보자.

 

 

1. 기분 좋은 이 공복감이 건강을 가져다준다.

 

2. 기분 좋은 이 공복감이 질병을 치료한다.

 

3. 기분 좋은 이 공복감이 노화를 방지하고 젊게 만들어준다.

 

4. 기분 좋은 이 공복감이 두되 활동을 자극해 일의 능률을 높여준다.

 

5. 기분 좋은 이 공복감이 인생에 행운을 가져다준다.

 

==============================================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100세 습관"의 본문 133쪽~134쪽 인용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 스칼렛 요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