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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당뇨병 홈케어 당뇨병 홈케어
강남성모병원 파워 당뇨팀 | 웅진지식하우스 |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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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혈관뿐 아니라 신경까지 망가뜨린다. 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피가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신경들을 손상시켜 감각을 둔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몸에 난 ㅅ아처를 느끼지 못하고 방치해두었다가 악화된 후에야 발견하게


되는 일이 혼이 있다.


이처럼 온몸에 뻗어 있는 혈관과 신경에 합병증이 생기는 것이어서,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신체장애를 초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하면 생명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에 미리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병증이 발병하기 전에 당뇨병을 조기 진단해 관리하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또, 합병증이 나타나더라도 조기에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는 당뇨병과 그로 인한 합병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무시해야 할 말이다. 모르는 척 시간을 흘려보내는 동안 합병증은 점점


세를 불려 우리 몸을 치명적인 위험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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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홈케어 33쪽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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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따라하기 건강 100세 따라하기
박민선 | 연합뉴스(연합북스) |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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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다르게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식욕이 당길 때는 물, 토마토, 오이, 당근처럼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미리 준비해 지나치게 참는 것을 삼가도록 한다.


환경이나 몸 상태가 변한 것이 없는데도 식욕이 왕성해졌다면 음식을 먹는 방법이나


종류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식욕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어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좀 덜 먹을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은 가능하다. 요즈음은 맛있는 음식이 도처에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먹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우선 주변에 먹을 것이


눈에 띄지 않도록 한다. 보는 것이나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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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건강 100세 따라하기] 110~1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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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으로 빚어낸 애니메이션 스케치북 영감으로 빚어낸 애니메이션 스케치북
ImagineFX | MGHBooks(엠지에이치북스)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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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작품을 그려나가는 과정을 관찰하고 있노라면 정말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들의 몰입을 자아내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음을 분명 느끼게 된다. 


풋풋한 이미지가 이제 막 드러나고있는 것 같은 시작단계의 이미지스케치, 그것들의


윤곽을 잡아가는 느슨하고 거친 선들 그리고 색깔을 곁들이며 일필휘지의 기세로 


이미지를 그려나가는 과정은 우리들을 숨겨진 미지의 세계로 이끌고 가는 찬란한 섬광


같은 것이다. 때때로 스치게 되는 작가들의 가차 없는 매몰찬 태도와 타협할 줄 모르는


전개과정 등은 튀어 오르는 영감과 스스럼없이 마주치고 이탈되어 있는 채로 빈번히


다시금 편집되는 일은 없기도 하다.


본서에 실린 작품들의 전체적인 맥락은 작가들의 실수를 통해서 이미지를 창작해나가는 과정


중의 언짢음과 실수조차도 역시 그 반대의 성공적인 완성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겨야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작가는 오직 자신의 실수를 통해서만 최고의 가르침을 얻는다" 라는 진리를 다시금


강조해서 무엇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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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으로 빚어낸 애니메이션 스케치북" 서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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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케치 노트 여행 스케치 노트
세실 필리에트, 이주영 |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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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를 그리다 보면 미소를 짓는 순간, 상대방이 적극 협조해 주는 순간, 심지어 우정이


싹트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림을 그려줘서 고맙다며 음료수, 식사 혹은 환대를


받을 수도 있다. 지금까지 오랜 세월 사람들을 그리면서 얼마나 많은 선물을 받았는지 모른다.



커다란 감동, 가슴 따뜻해지는 추억의 순간을 맛보고 싶다면 인체 스케치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몇 가지를 알면 된다. 


보통 체격의 성인은 6등신이다. 두 팔은 허벅지 중간까지 온다. 주변 사람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같은 인체 비율은 앉아 있는 사람, 구부리고 있는 사람, 웅크리고 있는 사람


에게도 적용된다. 다만 이런 포즈의 사람들은 곧게 서 있는 모습이 아니라 몸을 숙인 모습을


그린다는 것만 다를 뿐이다.


옆모습을 보인 채 정면을 응시하는 사람의 경우, 허벅지의 길이가 상당히 줄어든다. 


그래서 스케치가 간단해진다. 무릎을 구부리고 있어서 몸의 길이가 서 있을 때보다 줄어든


사람을 그리는 것을 '생략법'이라고 한다. 이를 잘 알고 신경 써서 그리면 된다.


  신체에 입체감을 주려면 척추와 팔다리의 움직임을 관찰해야 한다. 사람이 걸을 때는


척추가 곧게 펴지고 달릴때는 허리가 앞으로 구부러진다. 테그닉적으로 너무 자세한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감각에 맡기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옷에 잡히는 주름, 머리카락의


움직임은 초상화에 입체감을 주고 몸의 움직임은 초상화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나는 움직이는 사람을 그릴 때 계속 보면서 그리는 편이다. 상대방이 움직일 때, 나도


똑같이 움직이며 그리고 생각은 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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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케치 노트 25~26쪽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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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스케치 연습노트 입체 스케치 연습노트
소메모리 겐이치, 소메모리 겐이치, 김필호 | 성안당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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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회화에 있어서 원근표현에는 3종류의 방법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제1은 [선원근법]으로, 이것은 투시도법이다. 제2의 [색채원근법] 대상과 눈의 사이에 


있는 공기의 층에 의해, 예를 들면 먼 곳의 산이 푸르게 보이는 등 색채가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제3은 [소실원근법]으로, 멀리 있는 것일수록 그 세부까지 분명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명료하게 그리지 않고 생략해서 그려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대표작인 [모나리자]


에는 여성의 배경에 그려진 풍경에 다 빈치의 사고방식이 잘 나타나 있다.


  르네상의 이래의 투시도법을 계승한 대표적 화가의 한 명으로서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활약한 요하네스 베르미어(1623~1674)가 있다. 그가 그린 작품에는 모두 매우 정확한


투시도법이 사용되어져 있다. 실내를 그린 작품에는 화면에 설정된 소실점이나 수평선


등의 분석에서 화가 자신의 위치나 방의 크기 등을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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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스케치 연습노트] 58쪽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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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드로잉 크리에이티브 드로잉
버트 도드슨(Bert Dodson), 오윤성 | 미디어샘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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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핑(mapping)이란 중요한 형태의 외곽선을 따서 드로잉의 기준으로 삼는 것을 만합니다.


매핑은 관찰 대상을 분석하고 명확히 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지요. 


아니, 그림의 디자인을 만드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지도에는 정확한 형태가 들어 있습니다. 경계가 명확하고 뚜렷하게 나타나지요. 하지만


우리가 관찰하는 현실은 꼭 그렇게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림자, 움직임,,


희미한 빛 등 여러 요소가 사물을 불분명하게 합니다. 그러한 모호함을 걷어내고


그림의 모든 것을 명확한 형태로 매핑하는 데는 상상력이 필요하며, 형태를 나누고


명암을 지정하고 채우는 데도 다시 한 번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매핑과 채색에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주로 밝고 무난한 색을 쓰고 명암은 최소한만


넣습니다. 마커를 이용하면 색을 가장 밝게 낼 수 있지만, 지나치게 선명하거나 밀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 위에 색연필을 덧칠하여 톤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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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드로잉  203쪽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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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드로우 잇! Just Draw It! 저스트 드로우 잇! Just Draw It!
샘 피야세냐, 비버리 필립 | EJONG(이종문화사)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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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시간


많은 예술가들이 춤의 흥분과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는다.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장 콕토는 세르게이 다이길레프와 협업해 발레뤼스의 의상과 디자인을 만들었고,


툴루즈-루트렉은 댄스홀인 물랭 루즈에서 캉캉춤을 추는 잔느 아브릴을 그렸다.



에드가 드가는 발레를 현대 생활의 움직임과 리듬을 표현한 춤이라고 여겼다.


발레리나들은 복잡하면서도 영감을 주는 모델이었다. 발레리나들이 움직이는 인물을


연구하기 완벽한 대상이었다. 사진의 발전은 시간이 멈춘 순간을 포착할 수 있게 해주었고


드가 같은 예술가들은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는 피루엣, 푸에테 앙 투르낭, 


간단한 플리에 등을 길게 관찰하였을 것이다. 그는 참고 자료를 활용하여 움직임에 대한


사실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었다. 14세 발레소녀의 모델, 마리 반 괴템은


발레 학생이었고, 드가는 이 소녀의 부드럽게 뒷짐을 진 편안한 자세를 많이 그렸다.


드가는 이 소녀를 모델로 조각상도 만들었고 조각상의 사실적인 자세는 오늘날, 


보는 이를 놀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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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드로우 잇! Just Draw It!] 92쪽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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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핸드 드로잉과 스케치 프리핸드 드로잉과 스케치
윤여항, 칼 크리스티안 호이저 | 예경 | 199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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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핸드 드로잉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이점을 제공해 준다.


1. 우선, 실존하지 않는 사물을 마치 실재하는 것처럼 그려낼 수 있다. 계획된 건물,


공간, 풍경, 그림, 작품의 주제, 배경 등을 프리핸드로 그리면 즉시 입체로 가시화할


수 있다. 이러한 프리핸드 스케치를 통한 표현방법은 우리들의 생각을 빨리 실제적인


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능숙한 프리핸드 드로잉은 다른 어떤 기술보다 훨씬 더 명확하고 알기 쉽게 사물을


설명해 준다. TV 나 영화를 많이 보게 되는 이 시대에도 이러한 드로잉은 시각적으로


좀더 지속적인 인상과 즐거움으로 남는다.


3. 전적으로 개인적인 활동과 성취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지속적이며 그 결과물은 언제나 아름다운데 프리핸드 드로잉은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4. 프리핸드 스케치는 우리의 지각능력을 증진시켜 준다. 이것은 광범위한 것으로부터


본질을 가려내서 사물을 좀 더 깊이 있고 밀도 있게 보여 준다.


5. 우리의 전체적인 생활상을 시각적으로 뚜렷이 넓혀 주고 향상시켜 준다. 즉 우리의


관찰력과 시각적인 기억력을 발전, 강화시키며 상상력을 일깨?n루 뿐만 아니라 형태와


공간감도 증진시켜 사물의 본질을 보고 간결하게 요약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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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핸드 드로잉과 스케치]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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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드로잉 내 맘대로 드로잉
칼라 손하임(Carla Sonheim), 오윤성 | 예경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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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린의 실물 드로잉 팁


* 사람이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가장 핵심적인


특징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 사람의 진짜 특징은 무엇일까?' 라고 자문하면서


* 손 한쪽도 등장하지 않는 초상화는 초상화라고 할 수 없다. 나는 사람의 손을


좋아한다. 그리고 손이 말해주는 그 사람의 이야기가 좋다.


*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변화를 준다. 반대쪽 손을 사용한다거나


그림 크기를 변형한다거나 재료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 된다.


* 끈질기게 그려야 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한다.


예컨데 사람 손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나는 몇 달간 손만 그렸다.


* 즐겨라. 지나치게 진지하면 작품도 이상해지고, 사람까지 이상해진다.


* 공부한다. 거장들의 드로잉 작품에서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나는 한 사람의 몸을 어떤 상징으로 표현하거나 보편적인 인간의 '초상'


같은 식으로 바라보는 데는 관심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개인성, 곧


그 사람만의 고유한 특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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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드로잉 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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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ERIES 28 스케치 1 DESIGN SERIES 28 스케치 1
미술도서연구회 | 우람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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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인 인체의 스케치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우리 주위에 산재해 있는


여러 포즈의 사람을 그리는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옷을 입은 인체는 옷 속에 감추어진


신체를 명확히 파악하게 되면 그리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다만 명암의 복잡성


과 인체의 굴곡에 의한 옷의 주름이 가장 문제가 된다. 또 세밀한 스케치까지 치중하게


되면 질감 표현의 어려운 과정을 지나야 한다. 여기서는 인물의 형태 구성과 명암, 옷의


주름 등을 파악하면서 스케치의 기법을 연마하도록 한다. 스케치의 기초는 선으로 대상물


을 묘사하는 기법인 것이다. 다시 말한다면, 간단한 선에 의해 인물의 형태와 옷의 주름,


나아가서는 명암 표현을 시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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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ERIES 28 스케치 1" 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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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 스칼렛 요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