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서 배우는 리스프 프로그래밍 콘래드 바스키, 조태훈 | 한빛미디어 | 20111127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
리스프는 표현 기능이 대단히 뛰어난 언어다. 또한 가장 복잡한 프로그래밍 아이디어를
명확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리스퍼(Lisper : 리스퍼 프로그래머)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는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절실한 부분일 것이다.
리스프로 코드를 짤 때 리스퍼 손 끝에서 뻗어 나오는 힘은 남다르다. 리스프를 "얻게"
되었을 때, 당신은 뼛속까지 프로그래머가 될 것이다. 리스프를 배운다면 남은 평생
리스프 코드를 다시 작성하지 않더라도 근본적으로 당신을 코더로 바꿔줄 것이다.
어찌 보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른이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
당장 내일 프랑스어 학원을 등록하기로 했다고 가정해보자. 가능한 한 프랑스어 수업을
듣고 프랑스어로만 된 자료를 읽으며 나중에는 프랑스에도 가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프랑스어를 이해하고 방다들이기엔 어딘가 조금 부족하다. 그리고 프랑스어를
아무리 잘 구사하게 되었다 한들, 여전히 꿈 속에서는 모국어로 말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보면 리스프를 배우는 것은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조금 다르다.
리스프를 배우고 나서는 리스프로 꿈을 꿀 수 있다. 리스프는 이전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억을 몰아내고 새로운 모국어가 될 만큼 강력하다. 다른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새로운 개념과 마주치더라도 항상 "리스프에서는 ~없이 이러이러하게 할 수 있는 건데..."
라고 혼잣말을 할 것이다. 오직 리스프만 줄 수 있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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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바스키의 저서 "만들면서 배우는 리스프 프로그래밍" 본문 20~21쪽 인용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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