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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실용 연애 전서 여자용

여자 | 2007. 8. 4. 02:07 | Posted by 부코

http://www.bandibook.com/search/subject_view.php?code=2298110&reurl=%252Fsearch%252Fdetail_end.php%253Ftitle%253D%2525BD%2525C7%2525BF%2525EB%2525BF%2525AC%2525BE%2525D6%2525C0%2525FC%2525BC%2525AD%2526author%253D%2526publish%253D%2526category%253D%2526usedbook%253D

내 남자인지 확인하는 11가지 아주 쉬운 테스트, 여자가 운명의 남자를 포기하는 9가지 이유, 남자가 일으키는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여자가 알아 두어야 할 8가지 비법, 꼭 피해야 하는 남자 유형, 남녀 사이를 망치는 15가지 장애물, 진지한 관계를 위한 대화에 성공하는 14단계 비법 등이 담겨있다. 철저히 실용연애 중심이기 때문에 남녀문제에 있어서 거슬리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저자들은 현실적인 관점에서 쓴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3265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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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명쾌한, 그러나 매우 효과적인 남녀관계 매뉴얼!"
연애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던 모든 것,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모든 것을 아주 '실용적'으로 정리한 매뉴얼이다. 자기가 원하는 여자(혹은 남자)를 찾고, 자기에게 맞지 않는 여자(혹은 남자)는 효과적으로 걸러내고...데이트 첫단계에서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마다 필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책의 첫머리에서 저자들은 분명히 선언한다. 자신들은 매우 지적인 사람들이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삥삥 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할 말을 다 하겠노라고, 독자의 감정이 상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이 책은 분명하고 명쾌하다. 그리고 놀랍게도 매우 지적이다. 일부러 재미있게 쓰려고 남녀관계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지도 않았고, 이상적인 남녀관계에서나 나옴직한 말과 행동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냥 이건 이렇고 이러니까 이렇게 하라는 식의 상쾌하고 간단한 매뉴얼 느낌 그대로다. 그런데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 두께가 괜히 그렇게 두꺼운 것이 아니라는데에 있다. 연애 생초보자, 연애 무경험자, 연애 좌절자는 물론 연애 포기자도 그대로 따라할 수 있을만큼 자세하게 알려주고, 왜 그것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납득시킨다. 중요한 부분은 거듭거듭 강조하고 넘어간다. 게다가 제대로 된 연애가 곧 자기사랑과 직결됨을 보여준다. 이런 점들이 바로 연애학 서적을 원서까지 통달하다시피한 리뷰어가 흥분하는 까닭이다.

먼저 '여자편'을 보면, 자신이 원하는 남자의 조건 리스트를 먼저 준비하라고 한다. 그리고 남자가 차지하고 싶어 할 여자로 변신하는 법, 남자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법, 접근하는 남자를 테스트 하는 법, 문제를 일으키는 남자 처리법, 남자 관리의 비법과 오래 오래 그 남자와의 사랑을 지키는 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다음 '남자편'을 보면, 성공하는 '선수'들의 습관, 나만의 스타일로 여자를 사로잡는 법, 데이트에서 체크해야 할 사항, 여자가 일으킨 문제를 처리하는 법, 잘 이별하는 법, 진실한 관계로 이르는 법 등을 꼼꼼하게 실었다.

말이 좀 거북스럽게 들릴뿐이지 이렇게 실용적인 정보를 얻을 곳은 많지 않다. 남녀관계를 이렇게 정확하게 분석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p.s. 책표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시라. 웃음을 터뜨리며 책을 펼치게 될 것이다. 구성과 편집도 깔끔하다. 14,400원은 이 책에서 얻을 깨달음에 비하면 거의 헐값이라고 단언한다.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458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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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으로는 못하는 결혼과 이혼 이야기

여자 | 2007. 8. 4. 02:06 | Posted by 부코

http://www.bandibook.com/search/subject_view.php?code=2380858&reurl=%252Fsearch%252Fdetail_end.php%253Ftitle%253D%2526author%253D%2525BF%2525A1%2525B9%2525F6%2525B0%2525D4%2525C0%2525CF%252B%2525C6%2525AE%2525B7%2525A1%2525C6%2525F7%2525B5%2525E5%2526publish%253D%2526category%253D%2526usedbook%253D

실제의 사례들로 이혼의 위기와 그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주는 결혼과 이혼에 관한 필독서. 하루 평균 965쌍이 결혼하고 458쌍이 이혼하는 시대이다. 즉, 두 쌍이 결혼하면 한 쌍은 이혼법정에 서 있는 셈이다. 내 결혼의 어디가 잘못된 것일까? 나는 과연 남편을 혹은 아내를 잘못 선택했던 것인가? 우리 부부의 문제는 무엇이고 갈등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결혼의 위기상황에서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상실감과 실패자라는 자괴감,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을 극복하기까지 이혼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다.

이 책은 실제 사례들을 통해 결혼에서 별거, 이혼, 더 나아가 새로운 인생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또한 저자 스스로가 겪은 결혼과 이혼, 재혼의 과정을 비롯해 수백 명의 이혼 경험자들과의 면담을 토대로 결혼, 이혼을 앞두거나 진행중인 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그들이 겪는 혼란과 고통이 결코 혼자만 겪는 일이 아님을 깨닫게 해준다.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422800032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0509260&orderClick=LAA
이혼과 함께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는데도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 그러고 보니 저녁 텔레비전 뉴스는 이혼전에도 늘 혼자 봤다는 게 생각난다. 앞으로도 월요일에는 늘 부서 회의가 계속될 것이다. 대통령이 예산안 삭감을 발표하고, 우주 비행선의 발사가 연기되고, 좋아하는 가수는 콘서트를 한다. 여러분이 이혼을 하건 말건 세상은 계속 돌아간다.

대개 이혼을 강력히 반대하는 쪽이 이 시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데, 특히 결혼의 위기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사람은 고통의 강도가 더 심하다. 결혼생활에서 주도권을 쥐고 흔들었던 사람은 자신이 마음대로 주무르던 세상이 눈앞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것을 느낀다. 이제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남아 있긴 한 걸까? 크레이지 타임에는 정신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니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들여 차근차근 헤쳐 나가야 한다. 부인은 사회적으로 용인된 반응일 뿐만 아니라 너무 오래 가지 않는다면 감정을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하기도 한다.--- p.117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5305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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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없이 바람 피우기

여자 | 2007. 7. 22. 02:29 | Posted by 부코

http://www.bandibook.com/search/subject_view.php?code=2303147&reurl=%252Fsearch%252Fdetail_end.php%253Ftitle%253D%2525B8%2525AE%2525BD%2525BA%2525C5%2525A9%252B%2525BE%2525F8%2525C0%2525CC%252B%2525B9%2525D9%2525B6%2525F7%2525C7%2525C7%2525BF%2525EC%2525B1%2525E2%2526author%253D%2526publish%253D%2526category%253D%2526usedbook%253D

이 책은 불륜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것은 종교학이나 윤리의 몫이라는 말이다. 대신 바람을 피우는 사람의 최대관건인 들키지 않는 법에 대해 다룬다. 이 내용은 잠재적인 바람둥이, 바람순이와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필요하다.

두 명의 남녀가 함께 쓴 이 책에는 바람 피우는 사람이 들키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 어떤 사람과 바람을 피는 것이 좋고, 어떻게 헤어지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들키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노하우가 실제 사례에 근거해서 담겨있다. 저자들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연락하기, 밀회 장소로 좋은 것, 알리바이 만들기 등 매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마디로 발칙한 책이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런 책은 들키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이 관건. 책의 표지를 뒤집어 보면 이 책의 보관 비법이 들어있다.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3265000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0509086&orderClick=LAA
당신의 마음속에 누군가가 들어와 앉게 된다면, 수시로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속삭이고 싶은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애인과 연락을 하는 것은 당신의 행복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반면 아주 용의주도하고, 조심스럽게 행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연애하는 동안 늘 따라다니는 포기할 수 없는 일이기에, 사소한 실수라도 배우자에게 들키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연애를 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짬이 날 때마다 애인과 전화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과 전적으로 육체적인 것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경우에는 특히 대화 욕구가 강하게 작용한다. 애인과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면서 연락을 하고 싶다면 의심 많은 배우자를 철저하게 따돌려야 한다. 그래야 내 가정을 파산에서 구할 수 있다. 파산을 막으려면 이런 노력을 해야 한다.--- pp.98-99
위반을 했을 경우에 이른바 딱지를 해당 관청에서 당신의 집 주소로 보내기 때문에, 만일 당신이, 배우자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간 경우에는 더욱 문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배우자에게 세미나에 참석하러 '대전'에 간다고 말했는데, 벌금 고지서 딱지에 적혀 있는 위반 장소가 '춘천 소양로'라면 어떻게 해명할 수 있겠는가? 바람피운 것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배우자가 증명할 길이 없다 하더라도, 거짓말을 한 사실은 분명 밝혀질 것이고, 당신에 대한 신뢰감은 땅에 떨어질 것이다. 배우자와의 사이가 부자연스러워지고, 끊임없이 의심을 받아야 하거나, 다음 출장 때에는 감시를 당할 수도 있다. 그렇게 때문에 애인과의 밀회 여행길에는 좌우가 경찰이나 무인 과속 측정기 같은 것을 절대로 주의해야 한다.--- pp.153-154

다행히 옷에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았더라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상대방의 체취다. 속사정도 모른 채 집에서 반가이 당신을 맞아 줄 당신의 배우자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당신과 살을 맞대고 살아왔을 것이다. 그(그녀)가 당신 몸에서 풍겨 나오는 생경한 냄새를 지나칠 수 있겠는가? 당신을 유혹하던 은밀한 향기가 덫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냄새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숯은 강한 냄새를 빨아들이는 데 다시 없이 좋다. 차 안이나 사무실 책상 아래 숯을 두면 냄새를 상당 부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스프레이용 탈취제도 준비해 두면 이럴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이러한 상비 용품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30~60분 이내에 진한 향수 냄새까지도 담배 연기에 찌들 수 있을 만큼 담배 연기 자욱한 레스토랑이나 술집에 앉아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삼겹살집이나 돼지 갈비집에 가서 고기로 떨어진 기력을 채우고, 냄새를 제거하는 일석이조의 방법도 추천할 만하다.--- p.83

http://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460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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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만 잘 해도 영어는 정복 된다

디지털/전자 책 | 2007. 7. 15. 01:15 | Posted by 부코


책 소개
한국인들에게 영어가 잘 안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동사의 이해와 활용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한국어와 어순, 구조, 구문 등이 상이한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동사를 중심으로 영어를 훈련해야 한다.
영어를 잘 하느냐 못 하느냐의 차이는 동사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기본 동사들로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는 원어민들의 언어적 특징을 그대로 살려, 실제로 미국인들이 가장 자주 쓰는 동사구 500 여 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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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동사에 약한 사람은, 영어를 못한다. 그 동안 열심히 공부 해왔지만, 별 진전이 없었던 사람들의 영어공부는 동사 중심 접근법을 통한 개혁이 필요하다. 동사 500 개만 확실히 마스터하면 영어를 쉽고 빠르게 정복할 수 있다! 영어는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영어를 '의사전달을 위한 도구'라는 개념을 내재화 하지 못하고 있다. 영어는 동사 중심으로 접근할 경우 여러 언어들 중 비교적 쉽고 간단한 편에 속하는 언어이다. 영어문화권의 사람들이 어려운 단어를 가지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아니다. 기본 동사만으로 의사소통의 95%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영문의 구조와 특징을 동사 중심으로 이해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의 원리를 체득하여 단기간에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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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발견

디지털/전자 책 | 2007. 7. 8. 18:46 | Posted by 부코


책 소개
김현주 시인의 시는 사랑의 두 가지 측면을 보여준다. 사랑에 대한 강렬한 애증과, 그 사랑의 격정으로부터 도피하여 소소한 일상에로의 몰입이다. 후자는 과연 사랑이 없는, 사랑과는 무관한, 사랑으로부터의 완전한 도피 상태일까? 시인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후자는 사랑의 상처로부터 탄생하였으며, 새로운 사랑을 위해 꼭 필요한 준비기간으로, 더 진실된 사랑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사랑을 잉태하고 꽃피우는 기간으로 보고 있다.

김현주 시인은 사랑의 환희와 사랑의 상처를 변증법적으로, 더 아름다운 다음 번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삶을 살아왔다. 이제 사랑의 상처로 쓸쓸한 타인들의 가슴까지 어루만져주려 이 시집을 세상에 내 보인다. 이 시집은 일종의 감성 연애 시집으로 격랑이소용돌이 치는 사랑과, 잔잔하고 고요한 밤 바다 같은 일상을 대담하고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소개
김현주
(저자): 김현주 시인은 대학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유아원 선생님과 유치원 교사를 거쳐 논술지도교사로 활동한 바 있다. 아동미술지도와 어린이 시창작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여러편의 어린이 시화집 간행과 시화전 개최에 참여하였다. 고아원과 장애아동 복지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두 번째 시집과 연애소설, 그리고 에세이툰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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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으로 영어 완전 정복

디지털/전자 책 | 2007. 7. 7. 00:51 | Posted by 부코


책 소개
이 책은 획기적인 어휘력 강화를 위해서 특목고 입시, 수능, 토플, 토익, 텝스 등에 최다 빈출되는 핵심 숙어 및 관용구들만을 엄선하여 실었다. 또한 학습중 검색에 걸리는 시간도 최소화 하고자 알파벳 순서로 내용을 배열하였으며 한 개의 숙어에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경우에 대해 그 뜻은 물론 적절한 예문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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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동건
(저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생활을 하다가, 교육업계에 투신한 후 영어학원 강사등을 거쳐 현재는 번역문학가 및 영어학습서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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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와 의료법

디지털/전자 책 | 2007. 7. 3. 21:42 | Posted by 부코



책 소개
한방의료와 관련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한의사와 의료법'. 이 책은 의료법의 기본 내용을 정리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해석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것으로 단순한 나열식의 법률 해석서가 아니다. 즉 한방의료 관련 법률을 그 목적이나 특징에 따라 분류하고 한방의료 법률의 유형과 시대에 따른 주요한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따라서 현재 한방의료 법률체계의 주요 문제점을 종합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한의사들이 실생활에서 부딪치는 한방의료 관련 법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한방의료 정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옆에 두고 요긴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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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박용신
(저자):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동서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보건학 석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대한한의사협회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대한예방한의학회 총무이사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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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일 ~ 2007년 10월 31일

1. 위의 기간 동안 
2. 한국어로 출간된
3. 법률서 中

가장 위대한 작품을

부코 법률서賞 수상작으로 선정합니다.

수상작 발표는 매년 11월의 네번째 일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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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일 ~ 2007년 10월 31일

1. 위의 기간 동안 
2. 한국어로 출간된
3. 경제서 中

가장 위대한 작품을

부코 경제서賞 수상작으로 선정합니다.

수상작 발표는 매년 11월의 세번째 일요일 입니다.





:

2006년 11월 1일 ~ 2007년 10월 31일

1. 위의 기간 동안 
2. 한국어로 출간된
3. 소설, 시, 희곡, 수필, 시나리오 中

가장 위대한 작품을

부코 문학賞 수상작으로 선정합니다.

수상작 발표는 매년 11월의 두번째 일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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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 스칼렛 요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