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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광고를 통해 배우는 카피 쓰는 기술 광고를 통해 배우는 카피 쓰는 기술
도미니크 게틴스, 안진환, 왕수민, 박현주 | 스마트비즈니스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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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한지 약 3주만에 다 읽었다.

영국인이 BBC 및 여러 영국 회사, 기관, 단체, 조직의

상품, 제품,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쓴 책인데다가,

무엇보다도

 

원고가 집필된지 좀 오래되어서인지,

웹이나 모바일에서의 광고에 대해

거의 다루고 있지 못했다.

 

어느 덧 TV 광고 시장 규모를 넘어버린

웹과 모바일 광고 시장을

"뉴미디어" 라는 90년대식 분류로

짧고 가볍게 다룬 점 하나만 빼면

전반적으로 준수한 작품이다. 

 

이 책이 광고 제작에서

가장 강조하는 점은 2가지인다.

 

첫째는 단순함

둘째는 아이디어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막스는 친구가 필요해요 막스는 친구가 필요해요
세르쥬 블로슈, 도미니끄 드 생 마르스, 문은실 | 북키앙 |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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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에 빠졌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졌다.

 

 

아이는 무럭무럭 자랐다.

 

그러나, 아이에게는 친구가 없다.

 

 

유치원에서도 초등학교에서도

 

외톨이다.

 

 

자신의 아이가 친구를 갖지 못하고

 

늘 혼자 외로워하는 모습을 볼 때

 

여자의 마음은,

 

 

그녀가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긴 이후에도

 

여전히 혼자였을 때의

 

막연한 불안함보다 훨씬 아팠다.

 

 

그제서야,

 

자신이 짝 없이

 

한살 두살 먹어갈때,

 

엄마가 얼마나 조바심이 났을지 공감이 되었다.

 

 

"어쩌면 나 보다도 더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스쳤다.

 

 

 

오늘 나는

 

내 아이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캐나다에서 태어난 배우로, 북미대륙 뿐만 아니라, 호주, 유럽 등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2004년 [노트북]이라는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여, 2009년 [시간 여행자의 아내], 2011년 [미드나잇 인 파리]로 확고한 입지를 굳혔고,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13년 말 [어바웃 타임]이라는 영화로 다시금 한국내 팬을 크게 확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국내 언론이 붙여준 '로맨스 무비의 여왕'이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그간 출연한 영화들이 대부분이 로맨스 장르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나 시간여행 및 기억상실 등의 소재와 자주 엮인다.


아마도, 시간여행과 기억상실이 근래 10여년간의 구미권 영상문화에서, 관객을 불러모으는 효과가 높아서였을 것이다.

 

2014년에 [에브리씽 윌 비 파인](독일 제작)이라는 멜로물이 한편 더 개봉되긴 하지만, 그녀는 멜로물에 머무르지 않고,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라, 역시 같은 해인 2014년 [모스트 원티드 맨](영국 제작)이라는 스릴러가 개봉 예정이며, 2015년에는 [패신져](미국 제작)라는 SF영화와 [더 리틀 프린세스](프랑스 제작)라는 애니메이션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있다.

 

[더 리를 프린세스](프랑스 제작)의 경우, "릴리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라는 프랑스 만화 와 유사하다고 한다.

 

Rachel McAdams 레이첼 맥아덤즈는 아직 한국에 방문한 적이 없는 배우인데, 전세계 영화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영향력으로 볼때, 조만간 방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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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찬란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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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백자의 사람

드라마 | 2013. 5. 25. 03:11 | Posted by 부코

                                                          

                   

                                   소설 백자의 사람(부코)-보도자료(언론사用).hwp

 

 

 

소설 백자의 사람

 

소설 백자의 사람





:

한국을_사랑한_일본인_-_보도자료(언론사用).hwp

 

한국을_사랑한_일본인-사진._이미지_자료1.zip

 

한국을_사랑한_일본인-사진._이미지_자료2.zip

 

한국을_사랑한_일본인-사진._이미지_자료3.zip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 -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 -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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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은 무엇인가?

만약 당신이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기 바란다.

그러나,
인류가 현재까지 발견한 방법 가운데서만 찾는다면
당신은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워렌 버핏-

독서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종이책 대신에,
아마존의 킨들 같은 전자책 전용 단말기
또는, 컴퓨터, PDA, 휴대폰, PMP 등을 통한 독서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맥북 에어, 구글의 G1폰 등을 이용해 책을 읽는 식이다.

이렇듯, 독서의 수단과 양태는 최첨단의 디지털 기기들로 점차 확장
해가고 있지만 그 본질은 변함이 없다.
즉, 독서는 가장 효율적이며,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 수단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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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실패, 승진누락, 실직, 창업, 파산, 연애, 결혼, 이혼, 소송, 재혼, 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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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경우, 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더 좋은 직장을 찾는 법], [가장 빨리 직업을 얻는 법] 이런 제목의 책을 소개해주는 식이지요.
즉,,, [책들의 네트워크 허브] 같은 책입니다. 다른 책을 소개해주죠.

이 책이 필요한 경우들의 예를 들자면, 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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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온갖 슬프고 서럽고 억울하고 황망한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정신과에 가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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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통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전략 컨설팅 펌 같은데 찾아가는 것도 아니고,,,

고통과 위기에 직면해서도 혼자 속을 끓이면서, 정신은 피폐해지고, 인격은 화폐화되서, 자살을 하거나,
아니면 간신히 자살은 면했으되, 어리석고 비생산적인 행동을 연거푸 이어가며 인생을 허비하죠.
즉각적인 [고강도 자살]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 분산된 [저강도 자살]을 하는 셈입니다.

이 책은, 당신의 삶을 안정되게 관리해줄 것입니다.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비밀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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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풍부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6년에서
10년 정도를 더 산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에 비해 더 지혜롭고, 더 부유하며,
더 행복하게 살아간다.

탁월한 발상력, 즐거움과 유머감각,
일관된 의지, 냉철한 지성 등은
그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다.

그들의 삶과 일 속에는, 그들 스스로를 깊이 몰입시키는
아이디어, 호기심, 창의성이 풍부하다.
그래서,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은 헤어나오기 힘든 일상적인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에는 거의 무감각해져 버린다.

그들은 인생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머리 속에 가득 넣어 다니는
재능과 비전이 넘치는 창조적인 사람들이다.

----------------------------본문 중에서---------

IQ가 지적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라면, HQ는 한 개인의 건강(Health)과 행복(Happiness)을 측정하는 것이다.
HQ는 혈당과 같은 건강에 대한 객관적 지표와,
학습, 운동, 명상, 자원봉사등의 행동요소,
기쁨, 활력, 스트레스, 만족감등의 행복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창조적이고 획기적인 사고력을 기르도록 자극한다.
또한, 행동요소와 행복요소를 개선시켜줄 뛰어난 아이디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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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레멜슨의 특허를 모토롤라가 침해한 것에 관한 특허권 소송은 오랜 세월 동안 해결되지 못한 채 교착상태에 빠져있었다.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법정 싸움은 어떤 작은 아이디어로 인해 극적으로 타결되었다. 수십억달러가 걸린 수십년간의 법정 공방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에 의해 해결이 된다. 아이디어 발상력을 증진시켜주고 여러분의 삶을 구원해줄 뛰어난 아이디어 샘플이 이 책에는 매우 풍부하게 실려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성공적인 개인과 조직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활용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있는 모든 건물들은 다 “X” 자 모양이다. 카페테리아, 우편물실, 비품보관실, 탕비실이 모두 X 의 중심에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IBM 에서 모방한 건물디자인이다.
이렇게 창이 필요없는 보조공간을 X 의 중심에 둠으로써, 이 회사들은 창이 많은 사무실의 수를 최대화 할수있었다. 이책에는 이보다 더좋은 아이디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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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ndibook.com/search/subject_view.php?code=2326614&reurl=%252Fsearch%252Fdetail_end.php%253Ftitle%253D%2525BC%2525BC%2525B0%2525E8%2525B8%2525A6%252B%2525B3%2525AD%2525C5%2525B8%2525C7%2525D1%252B%2525B3%2525B2%2525C0%2525DA%2526author%253D%2526publish%253D%2526category%253D%2526usedbook%253D

한국에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문화 수출 성공담이자, 문화 마케팅에 관한 한 선구적인 길을 걸어왔던 <난타> 제작자 송승환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책. 공연 <난타>를 기획하고 에딘버러를 거쳐 브로드웨이에 수출하기까지 총동원 된, 구전 마케팅, 고전 마케팅, 그 밖의 기상천외한 마케팅 기법들은 이론의 실천이라기보다 그때그때의 난관을 돌파하며 저자가 온몸으로 부딪혀 얻어낸 결과물이다.

저자가 실제로 경험을통해 스스로 체득한 문화 마케팅의 노하우와 삶의 철학이 이 책에 담겨있다. 문화 마케팅을 배우려는 사람과 문화와 산업의 접목을 고민하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관련 종사자들에게 난타의 성공을 일구어낸 문화CEO 송승환의 성공사례는 충실한 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다. 부록으로 한경마케팅대회에서 프론티어 상을 수상한 (주)PMC의 <난타 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첨부되었다.

중간중간에 사진이 실려 있다.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422800019

 



승부수는 아무 때나 던지는 것이 아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서는 해마다 전세계의 내노라하는 공연물이 참가하는 연극 축제가 벌어진다. 그 유명한 에딘버러 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8년부터 시작되었으니 이미 50년이 훨씬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이 축제는 원래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을 초청하여 공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초청 작품의 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보디 언젠가부터 초청작 이외의 작품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초청 작품이 공연되는 메인 페스티벌과 그밖의 작품들이 공연되는 프린지 페스티벌로 구분되어 있다. 요즘은 오히려 프린지 페스티벌이 더 유명해져서 에딘버러 페스티벌 하면 대개 이 프린지 페스티벌을 떠올릴 정도가 되었다.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전세계 연극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이것이 단순한 연극 축제일 뿐만 아니라 새로 탄생한 신작들을 사고 파는 시장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통 사람들은 칸느 영화제 하면 어떤 영화가 어떤 상을 탔느냐에만 관심을 갖지만 영화 배급사나 제작사의 입장에서는 보는 관점이 전혀 달라진다. 영화제에서 상을 탈 만한 작품들은 이미 판권 계약이 완료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 이외에 축제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영화사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부스를 돌아다니며 값싸고 좋은 작품을 골라내기에 여념이 없다.--- pp.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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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역습

환경 | 2007. 8. 5. 22:21 | Posted by 부코

http://www.bandibook.com/search/subject_view.php?code=2366397&reurl=%252Fsearch%252Fdetail_end.php%253Ftitle%253D%2526author%253D%2525B8%2525B6%2525B8%2525B1%2525B8%2525B0%252B%2525C3%2525BC%2525C0%2525CC%2525BD%2525BA%2526publish%253D%2526category%253D%2526usedbook%253D

저자 : 마를린 체이스 (Marilyn Chase)
『월스트리트 저널』의 고참 기자로 최근에는 전염성 질병의 발생과 생화학 무기에 초점을 맞춘 의학 및 건강관련 기사를 담당하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4228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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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쥐의 해
2. 살아 있는 시체
3. 캣피시 강에서 온 소년
4. 시체 감추기
5. 두 번째 봉쇄조치
6. 늑대 의사
7. 백인들의 장례식
8. 침묵의 봉인
9. 새로운 피
10. 벼룩에 물린 상처
11. 탐정 왕충
12. 가능한 빨리 블루 박사를 보내시오
13. 감염지역의 확산
14. 재봉사들
15. 지진
16. 시민들을 안심시키라
17. 쥐 실험실
18. 지독하지 않은가?
19. 피리 부는 사나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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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 스칼렛 요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