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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시작하세요! 앱 인벤터 시작하세요! 앱 인벤터
제이슨 타일러(Jason Tyler), 강인선, 김진석 | 위키북스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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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자바 설치하기


자바는 컴퓨터 기종에 관계 없이 동작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므로 외부 웹 사이트에


저장되어 있다가 사용자의 컴퓨터로 전달되어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앱 인벤터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컴퓨터에 가장 최신 버전의 자바를 설치해 두어야 하는데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


1. 자바 웹 사이트(www.java.com)의 자바 최신버전과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자바 버전이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2. 아니면 최신 버전을 설치한다.


3. 자바 웹 스타트(Web Start)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본다.


4. 웹 브라우저를 웹 스타트 프로그램에 맞게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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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세요! 앱 인벤터 399쪽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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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
Kevlin Henney, 손영수, 김수현, 최현미 | 지앤선(지&선)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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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본문 56쪽~57쪽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만약 시샵C#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Main 메소드를 길게 하고, 주로 static으로 선언된


메소드들을 사용했다면 변명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왜 클래스를 사용해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만약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람다 익스프레션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것들을 사용해 보려고 시도하기 바랍니다.



새로운 언어의 비결을 배운다면 알고 있는 기존 언어를 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랄 것입니다.



저는 루비를 통해 시샵C#의 delegate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배웠고,


닷넷 .NET 의 generics 를 통해 자바의 generics 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C언어 개발자는 시샵과 자바에서 Iterator 패턴이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루비와 같은 동적 언어에서 여러분은 Visitor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구현이 GoF의 디자인 패턴에 나오는 예제와 같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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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배우는 리스프 프로그래밍 만들면서 배우는 리스프 프로그래밍
콘래드 바스키, 조태훈 | 한빛미디어 |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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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프는 표현 기능이 대단히 뛰어난 언어다. 또한 가장 복잡한 프로그래밍 아이디어를


명확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리스퍼(Lisper : 리스퍼 프로그래머)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는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절실한 부분일 것이다.



리스프로 코드를 짤 때 리스퍼 손 끝에서 뻗어 나오는 힘은 남다르다. 리스프를 "얻게" 


되었을 때, 당신은 뼛속까지 프로그래머가 될 것이다. 리스프를 배운다면 남은 평생


리스프 코드를 다시 작성하지 않더라도 근본적으로 당신을 코더로 바꿔줄 것이다.



어찌 보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른이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


당장 내일 프랑스어 학원을 등록하기로 했다고 가정해보자. 가능한 한 프랑스어 수업을


듣고 프랑스어로만 된 자료를 읽으며 나중에는 프랑스에도 가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프랑스어를 이해하고 방다들이기엔 어딘가 조금 부족하다. 그리고 프랑스어를


아무리 잘 구사하게 되었다 한들, 여전히 꿈 속에서는 모국어로 말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보면 리스프를 배우는 것은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조금 다르다.


리스프를 배우고 나서는 리스프로 꿈을 꿀 수 있다. 리스프는 이전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억을 몰아내고 새로운 모국어가 될 만큼 강력하다. 다른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새로운 개념과 마주치더라도 항상 "리스프에서는 ~없이 이러이러하게 할 수 있는 건데..."


라고 혼잣말을 할 것이다. 오직 리스프만 줄 수 있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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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바스키의 저서 "만들면서 배우는 리스프 프로그래밍" 본문 20~21쪽 인용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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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
Kevlin Henney, 손영수, 김수현, 최현미 | 지앤선(지&선)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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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본문 56쪽~57쪽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만약 시샵C#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Main 메소드를 길게 하고, 주로 static으로 선언된


메소드들을 사용했다면 변명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왜 클래스를 사용해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만약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람다 익스프레션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것들을 사용해 보려고 시도하기 바랍니다.



새로운 언어의 비결을 배운다면 알고 있는 기존 언어를 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랄 것입니다.



저는 루비를 통해 시샵C#의 delegate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배웠고,


닷넷 .NET 의 generics 를 통해 자바의 generics 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C언어 개발자는 시샵과 자바에서 Iterator 패턴이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루비와 같은 동적 언어에서 여러분은 Visitor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구현이 GoF의 디자인 패턴에 나오는 예제와 같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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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화가 해커와 화가
임백준, 폴그레이엄 | 한빛미디어 |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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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본문 286쪽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가장 안전한 경쟁자는 오라클 경험을 요구하는 회사였다.


그런 회사는 전혀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C++ 나 자바 개발자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크게 걱정할 일이 없다.



하지만 만약 펄이나 파이썬 프로그래머를 찾는 경우에는 약간 긴장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그 회사가 최소한 기술적인 부서는 해커에 의해서 운영된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리스프 해커를 찾는 구인 광고를 보았다면, 진짜 걱정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 책의 본문 291쪽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언어의 세계에 일정한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해커들의 하위문화에서는


펄이 자바보다 훨씬 멋진 언어로 인식된다. 예를 들어서 슬래시닷 웹사이트는 펄을 이용


해서 만들어졌다. 그 친구들이 자바 서버 페이지를 이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펄을 내려다보는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파이썬이라고 불리는 언어도 존재한다.


그 뿐만 아니라 파이썬의 법정 상속인으로 추정되는 루비 라는 언어도 있다.



  이 언어들을 자바, 펄, 파이썬, 루비 라는 순서로 살펴보면, 재미있는 패턴을 발견하게 된다


최소한 리스프 해커라면 그 패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언어들은 점점 리스프를 닮아


가고 있는 것이다. 파이썬의 경우는 심지어 리스프 해커들이 잘못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것마저 그대로 베꼈다. 



1975년으로 돌아가 루비(1995년에 공개됨)를 소개하면서, 리스프의 문법을 계승한 언어


라고 설명해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말하자면,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이제 겨우 1958년 무렵의 수준을 따라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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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
최재훈, 자레드 리차드슨(Jared Richardson), 윌리엄 그월트니 주니어(William Gwaltney Jr.) | 위키북스 | 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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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본문 62쪽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 JUnit 테스트 코드 예제가 있습니다



import junit.framework.*;

public class AdditionTester extends TestCase {

public void testAdd() {

assertEquals(5,2+3);

}

public static void main (String[] args) {

junit.swingui.TestRunner.run(AdditionTester.class);

}

}


좋은 테스트 프레임워크라면 개발 노력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테스트 프레임워크는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여러분 환경에


알맞은 프레임워크를 찾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익히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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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이상민 | 한빛미디어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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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책이 두껍고 무겁고 비싼 만큼, 내용이 아주 풍부하고 알차다.


게다가, 스토리텔링 기법이랄까? 게임 시나리오 방식이랄까?


주인공이 한단계 한단계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해가는 구조인데,


마치 소설같은 몰입감을 주는 IT 서적이었다.



이 책의 본문 175쪽 중간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매번 if 문장으로 막는 것보다 간단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좀더 보완을 해서 다음


과 같이 클래스를 만들면 된다. 하지만 이 또한 단점은 존재한다.



package com.perf.log;

public class SimpleLogger (

private static final boolean printFlag=false;

public static void log(String message) {

if(printFlag) {

System.out.println(message);

}

}

}


이 같이 해 놓으면, System.out.println를 매번 입력하거나 복사해서 붙여 넣을 필

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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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김익환, 전규현 | 페가수스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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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의 삶은 온통 소프트웨어로 이뤄져 있다.


매일 검색에 사용하는 구글, 이메일을 주고 받는 지-메일, 한메일, 그리고


우리 손을 떠날 줄 모르는 스마트폰, 어디 이뿐이랴, 어지간한 가전제품 안에는 모두 다


소프트웨어가 들어있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한국은 소프트웨어 선진국은 아니다, 오히려 후진국적 특성도 많다.


그 이유가 이 책에 잘 드러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코딩이 다가 아니다.


문화도 중요하고, 제도도 중요하고 그 밖에도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관여하고 있어서, 


소프트웨어 개발은 한 나라의 축소판을 보여주는 듯 하다.  우리 나라의 빨리빨리


문화라든가, 코리안 타임, 냄비근성 등이 모두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한나라의 문화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서, 국가별로 특별히 강점을 가진 산업이나,


특별히 약점을 가진 산업이 있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은 한류라고 해서, 드라마, 영화, K-pop, 웹툰, 공연 등 컨텐츠 산업이 무척 강한데, 


기존의 강한 부분은 더욱 강하게 잘 살려가면서, 소프트웨어 산업처럼 약한 부분은


잘 보강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도 선진국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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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니시오 히로카즈, 김완섭 | 비제이퍼블릭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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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본문 169쪽을 그대로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Python 3.0



>>> "hello,"  + b"Alice"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stdin>", line 1, in <module>


TypeError : Can't  conver 'bytes'  object to str im;oicitly


>>>  "hello,"  + b"Alice".decode("ASCII")


'hello,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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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기술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기술
정인식, 아가타 토시타카(Agata Toshitaka) | 제이펍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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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와 이클립스를 기준으로 씌여진 책이지만, 다른 언어와 편집기에도 적용 가능하다.


우선, 편집디자인이 매우 우수하여, 자칫 재미없고 딱딱할 수 있는 코딩 관련 서적을


흑백 편집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읽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그건 그렇고, 항상 드는 의문은, 왜 코딩 관련 서적들은 다 흑백인지 모르겠다.


그렇잖아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코드들을, 컬러를 입혀서 보여주면 더 좋을 텐데 말이다.


구글 블로거의 HTML 편집창처럼 말이다. 게다가 여기는 들여쓰기 내어쓰기 까지 되어


있어서, 정말 코드가 한 눈에 쏙 들어오는데, 편집 디자인이라면 출판업계가 IT업계 보다


한 수 위 아닌가! 그런데 출판업계에서 이 정도도 못 해내고 있다는 것이 좀 어이가 없다.



이클립스 화면만 보아도, 컬러와 볼드체, 그리고 들여쓰기와 내어쓰기가 되어 있는데,


도대체 책 씩이나 만드는 사람들이 그걸 못 해내고 있다니...


아마 컬러 인쇄에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그런것이겠거니 이해해본다)



책의 내용은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저자와 편집자의 노력 덕분인지, 책이 아주 술술 잘


읽힌다. 번역도 매끄럽고, 품질이 높은 책이었다. 유지보수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라면


자신의 습관과 능력을 한번쯤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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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 스칼렛 요한슨